수익형 블로그와 브랜딩 블로그의 차이 갯수는 몇개?

수익형 블로그와 브랜딩 블로그의 차이 개수는 몇 개?

수익형 블로그와 브랜딩 블로그에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둘 다 브랜딩도 가능하고 수익화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굳이 나눠서 비교하자면 수익형 블로그는 에드센스 수익화를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키워드의 선정이 중요하고 포털 사이트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키워드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브랜딩과는 멀어지게 되고 하나의 주제가 아닌 다양한 주제가 섞인 일명 잡 블로그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플랫폼이 아닌 휘발성이 매우 짙은 플랫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키워드를 잘 잡아서 브랜딩을 잘한다면 수익화와 함께 브랜딩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브랜딩 블로그는 주로 패션, 잡화, 미용 등을 소개로 본인의 브랜딩과 함께 그에 맞는 제품이 있을 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브랜딩 블로그만 운영하고 싶다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끼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는 그룹도 있으며 지금 가장 강력한 포털 사이트가 네이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에는 HTML 수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에드센스 수익과 브랜딩을 동시에 노리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활용하거나 따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드센스 수익화와 브랜딩을 동시에 하고 있는 홈페이지는 찾아보면 정말 많아서 벤치마킹을 하면 됩니다. 단 해당 경우는 브랜딩이 확실하게 잡혀 있어야 에드센스 수익이 따라오게 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총 다섯 개까지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으며 열 번의 개설이 가능합니다. 다만 에드센스 수익 창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마다 사이트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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