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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by 오늘 행복해요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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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에밀리, 파리에가다  

 

에밀리, 파리에가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가 나왔습니다. 시즌1은 2020년 10월에 시즌2는 2021년 12월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릴리 콜린스의 쾌활하고 명량하고 예쁜 여주인공과 조각미남처럼 멋진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이 넘치는 남주인공 가브리엘 루카스 브라보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밀리 쿠퍼 역 - 릴리 콜린스(Lily Collins)는 시카고 길버트 그룹의 상사 대신 1년 동안 파리의 마케팅 회사 사부아르에서 일하게 된 미국 젊은 여성입니다. 쾌활한 성격에 도전적인 마케팅회사 직원입니다. 직원들과 화합하기를 원하고 상사와도 잘 지내기를 원합니다. 파리에서의 프랑스어를 배워가며 인플루언서입니다. 

 


*실비 그라토 역 - 필립핀 르루아-보리 외(Philippine Leroy-Beaulieu)는 프랑스 배우로 에밀리의 사부아르 상사로 깐깐하고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상사입니다. 미국에서 온 에밀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사와 가까워지려고 하는 에밀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엽니다. 

 

 

*쥘리앵 역 - 새뮤얼 아놀드(Samuel Arnold)는 사부아르에서 일하는 에밀리의 직장 동료입니다. 

 

 

*뤼크 역 - 브루노 구에리(Bruno Gouery)는 사부아르에서 일하는 에밀리의 직장 동료입니다. 

 


*민디 천 역 - 애슐리 박(Ashley Park)은 에밀리의 친구로 중국에서 왔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무대에 올라갔다가 무대 공포증을 이기지 못해 실수를 하고 파리로 왔습니다. 파리에 와서 적응에 어려워하는 에밀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가브리엘 역 - 루카스 브라보(Lucas Bravo)는 에밀리의 아래층 이웃이자 타파스의 셰프.역할입니다. 에밀리와 썸을 탑니다. 웃는 미소가 멋있고 부드럽고 친절한 프랑스 남자 역할입니다.

 

 

 

*카미유 역 - 카미유 라자트(Camille Razat)는 에밀리의 친구로 가브리엘의 여자 친구 역할입니다. 샴페인 농장을 하는 부모님의 사업을 에밀리에게 마케팅을 맡깁니다. 

 


*폴 브로사르 역 - 아르노 비야르(Arnaud Viard) 사부아르의 대표 역할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민디역의 애슐리 박 배우는 1991년 생으로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에밀리 파리에가다 시즌2에서 애슐리 박은 BTS 다이너마이트를 멋있게 소화해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던 2020년 브로드웨이서 호평받던 배우가 세계적 셀럽이 되었습니다. 

 

 

애슐리 박은 한국인 부모님에게 받은 이름 지니도 소중히 여기는 한국계 미국인 2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미시간에서 학교를 다녔고 세 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노래와 연기도 전문적으로 공부를 했고 미시건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평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애슐리 박은 10대 시절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고연 전문지인 플레이빌 12월호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시절 내 꿈은 병을 이겨내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러 가는 거였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그 꿈은 이루어졌고, 브로드웨이 무대에 설 수 있는 배우가 되어 매우 감격스러워했습니다. 

 

 

애슐리 박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연기를 하는 민디 역할로 중국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상속녀 역할로 나옵니다. 부를 일궈낸 아버지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만 민디는 자신의 꿈인 가수를 하기 위해 편하게 살 수 있는 집을 떠나 프랑스로 왔습니다.

 

 

애슐리 박은 에밀리의 파리 생활에 먼저 프랑스 생활을 접한 선배로 적재적소에 꿀팁을 에밀리에게 전수해주는 역할입니다. 성격 좋은 애슐리 박은 에밀리가 핫한 프랑스인 셰프와 사랑에 빠지는 데도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애슐리 박은 시즌2에서 민디의 개인사를 보여줍니다. 가수의 꿈을 꾸며 노래와 춤을 선보인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중 방탄소년단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무대에서 멋지게 부르는 장면을 선보입니다. BTS의 곡을 부르고 싶다고 한 건 애슐리 박 본인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그는 보그에서 K팝을 부르고 싶다고 제안을 했고 BTS와 저작권 협의가 장 되어 실제로 BTS 다이너마이트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슐리 박은 너무나 행복했다고 합니다. 

 

 

 

애슐리 박의 노래 실력은 이미 브로드웨이 등 연극 무데에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출연한 뮤지컬로는 맘마미아와 왕과 나 미스 사이공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했습니다. 애슐리 박은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의 다른 버전을 발견하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시아인이라는 정체성을 뚜렷이 가지고 
연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아시아인 캐릭터가 
공감력이 있고 따뜻하며 유머러스하게 
그러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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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가다 BTS 다이너마이트 애슐리 박

 

멋있는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 BTS 다이너마이트 한국계 친구 릴리 콜린스와 애슐리 박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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